경제 뉴시스 2026-05-29T07:00:00

농식품부,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퓨어' A-벤처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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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A-벤처스 제85호 기업으로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퓨어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A-벤처스는 농업(Agriculture) 분야의 어벤저스 를 뜻하는 것으로, 농식품 분야의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농식품부가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퓨어는 자체 개발한 흡수율 증가 플랫폼 기술 을 기반으로 기능성 원료와 반려동물 영양제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체내 흡수가 어려운 영양 성분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전달체 기술을 활용해 기능성 원료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반려견 기능성 영양제 브랜드 메디퍼피 를 출시해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퓨어는 농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을 통해 성장한 기업으로 꼽힌다.지난해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첨단기술 분야 지원기업으로도 선정돼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회사는 최근 수출 전문 브랜드 Dr. Su 를 출시하고 베트남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매출액은 2023년 3억원에서 지난해 19억원으로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한국식품연구원의 천연물 기능성 원료 개발기업 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에도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박병수 퓨어 대표는 농식품부 지원을 통해 기술 사업화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며 사람과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