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07:55:59

“5년마다 깨라, 미장은 불가”... ISA 개편안에 개미들 분노

원문 보기

정부가 국내 주식 투자에 세제 혜택을 주는 ‘생산적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새로 만들기로 하자 개인 투자자들이 술렁이고 있다. 국내 주식 투자자에게는 이자·배당 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주지만, S P500 등 해외 지수에 투자해온 기존 ISA의 장기 투자 기능은 오히려 약해졌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라고 기존 ISA 혜택을 줄인 것 아니냐” “장기 투자 통장을 5년짜리 계좌로 만들었다”는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