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2T05:07:09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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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12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주관 사후 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오전 협상에서는 핵심 쟁점인 성과급 산정 방식을 놓고 양측 입장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현행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초과 성과분에 특별포상을 더하는 방식을 제시한 반면, 노조는 영업이익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는 제도화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회사 측 안은 경영 실적에 따라 지급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