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05:22:48

[속보] 李 “세전 영업이익 배분 요구, 일부 노조가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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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금 떼기 전 영업이익을 나눠 갖는 건 투자자도 못하는 일”이라며 “일부 노조가 적정한 선을 넘었다”고 했다. 이는 최근 실적 호조를 이유로 세전 영업이익의 제도적 분배를 요구하고 있는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