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00:51:43
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치… 고금리 영향
원문 보기올해 2분기 말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연체율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시장금리가 오르며 차주들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영향으로 분석했다.26일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공개한 팩트북 등에 따르면, 2분기 말 가계대출 연체율 단순 평균치는 0.33%로 1분기 말(0.32%)보다 0.01%포인트(p) 상승했다. 2016년 1분기 말(0.36%)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