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7T07:19:47

조국혁신당 "'정청래 테러' 얘기 우려…신속 수사·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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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제보와 관련, 경찰은 신속한 수사로 해당 발언자들을 특정하고, 선거에 테러를 운운하는 방식으로 영향을 끼치려 했던 사람들을 엄벌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SNS상에서 테러를 가해야 한다는 얘기들이 돌았다고 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박 선임대변인은 민주당 측에서는 경찰에 이미 해당 사안을 신고한 상태이고, 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기존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의 경비 대책을 앞당겨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며 단순한 SNS상의 과장된 표현이었다고 하기에는 그 표현이 지나치다 고 했다.그러면서 실제로 실행으로 옮겨질 경우 국민들의 축제여야 할 선거운동 과정에 크게 위축될 것이 우려된다 고 덧붙였다. 한편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정 대표에 대한 집단적 테러 모의 제보가 접수돼 전날 경찰에 신속한 수사 의뢰와 신변 보호 요청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