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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8T22:07:00
프로답지 않은 실책 파티? 박성한 떠올린 김원형 버텨야 한다 두산 내야는 이럴수록 더 뭉친다
원문 보기연이틀 뼈아픈 끝내기 패배를 겪은 두산 베어스지만, 김원형(54) 감독의 시선은 질책 대신 선수들의 기를 살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쪽에 닿아 있었다. 두산은 지난 26~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이어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공교롭게도 두 경기 모두 경기 중반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됐다. 26일 3회 안재석과 박찬호의 연속 실책, 27일 4회 안재석의 송구 실책이 결정적인 순간 뼈아픈 실점으로 이어졌다. 10경기 연속 실책이라는 불명예 기록까지 겹치며 일각에서는 프로답지 못한 수비라는 따가운 시선도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