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8T14:54:11
티빙 유출 규모 1900만명대 추정…CJ ENM 실적 악영향 우려
원문 보기티빙 개인정보 유출이 CJ ENM의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다. 티빙 모회사 CJ ENM도 SK텔레콤·KT처럼 과징금·피해보상 등 유출 대응 비용이 들 수 있어서다. 특히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1300만명대에서 1900만명대까지 거론된다는 점은 부담을 더욱 키우고 있다. 500만명대로 알려진 티빙 유료 가입자 규모를 웃도는 유출이기 때문이다.18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의하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현재까지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를 1953만명쯤으로 파악했다. 이는 사고 초기 알려진 1300만명을 웃도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