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26T05:00:13

경험·직관 대신 데이터로 닭 키운다…생산성 5% 높인 '육계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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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해 온 육계사 관리가 데이터 기반의 예측·제어 방식으로 바뀐다. 축사 환경과 닭의 성장 상태를 종합해 온도 변화를 예측하고 환기팬을 미리 가동하는 ‘2세대 육계 스마트팜’이 개발되면서다. 한 농가에서 실증한 결과 생산지수는 5% 가까이 높아지고 전력 사용량은 35% 넘게 줄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전남대학교, 이모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