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2T01:30:44

이 대통령 "보편적 인권 존중이 국제적 상식…정치·언론 영역에서도 매국 행위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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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익을 포함한 공익 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 행위는 버젓이 벌어진다 며 이 역시 우리가 힘을 모아 가르치고 극복해야 할 국가적 과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 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아니 알면서 감행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 그게 우리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 이라며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 관계에도 적용된다 고 했다. 그러면서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생명 재산도 귀하다.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고 덧붙였다.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에 대한 언급인지는 명시하지 않았으나, 이 대통령이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IDF) 관련 영상이 담긴 게시물을 X에 공유하면서 불거진 논란을 염두에 둔 언급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