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0:36:51

어제는 취소하더니 부산 폭염 속 경기 강행 …삼성·롯데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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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전광판에 화상 주의 경고 등장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폭염 여파로 30분 연기된 가운데 경기 강행을 두고 양 팀 감독들이 기준이 없다 며 불만을 드러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오후 6시 열릴 예정이었던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30분 지연해 오후 6시 30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 이날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취소됐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창원은 경기 개시 시각에도 기온이 38도 이상 지속된다는 예보가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