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1T02:13:30
홍준표, 검찰청 폐지에 "못난 선배 둘 때문에"…윤석열·한동훈 비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검사 출신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일 국회가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 제기·유지 등을 전담하는 공소청을 설치하는 내용의 공소청법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못난 선배 둘 때문에 사라지는 검찰 조직이 안타깝다 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검찰이 사라지는 날, 공소청 법안이 통과됐다 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야당 대표 한 사람 잡기 위해 검사 수백 명을 동원한 윤석열, 한동훈의 정치검찰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줄타기를 했던 검찰의 업보이기도 하다 고 했다.그러면서 정의로운 검찰이라고 소리치던 그 기개는 다 어디 가고 바람이 불기도 전에 눕는 그런 검찰이 되었던가 라며 안타깝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