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2T01:36:25

산업장관 "초성장·신공간, 대체불가 산업강국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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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산업부는 초성장과 신공간, 대체불가 산업강국을 목표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산업 성장무대 확대, 산업강국 기반을 다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반도체, 조선, 자동차, 배터리, 원전 등 세계적인 산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산업강국으로 선대의 헌신으로 물려받은 이 위대한 산업의 유산 을 지키고 키워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M.AX를 통해 우리 산업을 더욱 키우겠다 며 산업부가 투자프로젝트 매니저 를 맡아 기업투자를 밀착 지원하는 한편 제조현장의 숙련기술을 데이터화하고 AI와 로봇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풀스택 AI 팩토리를 개발하겠다 고 구상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의 성장 무대를 지방과 세계로 넓혀가겠다 며 권역별 성장엔진과 메가특구를 통해 지방을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세우고, 전략적인 경제책략 을 바탕으로 해외 경제영토도 확장하겠다 고 말했다. 아울러 산업강국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 며 에너지와 핵심광물의 도입선을 다변화하고 비축 역량을 확충하는 한편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은 현장의 변화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증명돼야 한다 며 산업부는 작은 과제도 놓치지 않는 정성과 실행력으로 정책을 끝까지 챙기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김 장관은 올해 상반기 성과와 관련해 산업부는 중동전쟁에 신속히 대응해 국민 생활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고 상반기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했다 며 3대 메가프로젝트와 M.AX 주력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도 본격화했다 고 보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