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3T05:27:39
[단독]李대통령 7일 여야 대표·원내대표 오찬 회동…중동 전쟁 여파 등 민생 논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조재완 하지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여야 대표·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열고 민생경제 현안을 논의한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민생 현안 논의를 위해 오찬 회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여권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과거에 민생 관련 (여야정 협의체를) 제안한 것과 관련해 만나는 것 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오찬 회동에서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추경안의 취지를 설명하고 중동전쟁 여파 대응과 관련해 국회에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의힘도 이날 오찬에 참석할 계획이다. 원내지도부 간 협상을 통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소통 필요성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중동 사태와 관련, 정부·여당에 환율, 물가 등 대응 방안 점검을 위한 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여야는 그간 추경안 처리 시점 등을 놓고 이견을 보였지만, 최근 한 원내대표와 송 원내대표가 수차례 회동한 끝에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wander@newsis.com,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