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4T03:53:51

정점식 "장동혁 거취, 쉽게 의견 안 모여…한동훈 복당, 지금 이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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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의원들의 의견이 갈린다 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정치카페 에서 지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지도부가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히는 분도 있고, 이슈 중심으로 대여 투쟁에 집중해야 할 때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분도 있다 고 전했다.정 원내대표는 쉽게 의견이 모아지지 않는다. 원래 정치가 그렇지 않은가 라고 했다. 그는 어느 쪽이든 대체적으로 갈등 상황이 오래가선 안 된다는 의견 이라며 조기에 결론을 내리고 당이 다시 단합된 모습으로 대여 투쟁, 민생을 챙겨야 한다는 데에는 대체로 의견이 모인다 고 설명했다.이어 현실적으로 장 대표가 사퇴할 방법이 없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다음 스텝을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 라면서 어찌됐든 빨리 다음 스텝으로 갈 방향성이 정해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만 갖고 있다 고 내다봤다. 장 대표가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서는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진상파악이 먼저 돼야 한다 며 진상파악 결과에 대해 징계 개시 여부를 결정할 것 이라고 했다.이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한 의원의 복당 문제가 정치적 이슈가 돼야 하는지 쉽게 동의할 수 없다 며 한 의원이 복당하려면 당원이나 의원들 등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시기가 돼야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