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2T15:01:02

13일 만에 메이저 또 제패…유해란, 에비앙 하늘에 태극기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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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13일 만에 다시 메이저 우승트로피를 또 들어 올리며 에비앙 하늘에 태극기를 휘날렸다. 8년 전 17세 소녀가 컷 탈락의 아쉬움을 안고 돌아섰던 무대에서 마침내 우승의 꿈을 이뤘다. 그것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 해낼 수 있는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과 함께였다.유해란. (사진=AFPBBNews)유해란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