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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06-17T08:01:03
고려아연 최씨 일가에 날아든 상속세 청구서…우호지분 흔들리나[only 이데일리]
원문 보기[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경영권 분쟁 중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진영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최 회장 측 우호 지분 전선의 한 축을 담당하던 친인척이자 학계 원로인 최모 명예교수가 최근 별세하면서, 유족들이 수천억원에 달하는 상속세 부담을 안게 된 탓이다. 고인이 최 회장을 위해 생전 체결한 주식담보대출 의무가 승계될 경우 유족들의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