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0T15:10:24

치매 치료제 '레카네맙' 나왔지만 급여 적용은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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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치료와 돌봄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2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알츠하이머병을 초기에 찾아내 질환 진행을 늦추는 진료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임상 현장에선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꼽히는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제가 2024년부터 사용되고 있지만, 치료 대상이 초기 환자로 제한되고 미세출혈 등 부작용 위험도 있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한국에자이는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알츠하이머병과 아밀로이드 베타를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열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