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중요임무' 오늘 2심 선고…특검, 징역 23년 구형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3년 형을 받은 한덕수 전 총리가 오늘 항소심 선고를 받습니다. 특검은 1심 형량 그대로 선고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인데, 오늘 재판은 저희가 실시간으로 생중계해드릴 예정입니다.신용일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3년 형을 받은 한덕수 전 총리가 오늘(7일) 항소심 선고를 받습니다. 특검은 1심 형량 그대로 선고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인데, 오늘 재판은 저희가 실시간으로 생중계해드릴 예정입니다. 신용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고법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 중인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지난 1월 1심에서 징역 23년이 선고된 지 약 100일 만입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핵심 혐의인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비롯해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과 폐기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과정에서 '계엄 문건을 본 적 없다'며 허위 증언한 혐의에 대해서도 역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당초 내란특검팀은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고, 1심 재판부는 이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는데, 특검팀은 지난달 열린 2심 결심공판에서 이 형량을 유지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장우성/내란특검보 (지난 4월 7일 결심공판) : 징역 23년이라는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과 죄질에 부합하는 형이라 할 것입니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면, 한 전 총리는 내란에 가담하지 않았다며 줄곧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덕수/전 국무총리 (지난 4월 7일 결심공판) : 결과적으로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설득하는데 실패했고, 비상계엄 선포 회의를 막지 못했습니다. 우리 국민과 역사 앞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매 순간 자책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재판부가 오늘 선고 공판의 생중계를 허용하면서 TV나 유튜브 등을 통해 재판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박춘배]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