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9-02T06:51:00

“대금 빨리 주려다 중소 납품사 퇴출”…직매입 정산기한 단축에 유통업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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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대형 유통업체의 직매입 대금 지급기한을 대폭 줄이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유통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납품업체의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취지와 달리 유통사의 운전자본 부담이 커지면서 매입 규모 축소와 미판매 상품 반품 증가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2소위는 전날 유통업체의 직매입 대금 지급기한을 상품 수령일로부터 최대 60일에서 35일로 단축하는 내용의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