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18:00:00

[굿모닝 멤버십] 홍콩 재개발 광풍 속에서 살아남은 1950년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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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조선멤버십 회원님들 📅 7월 14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입니다. 사선을 넘어 우리 곁으로 찾아온 이웃들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남과 북의 주민이 하나의 공동체로 어우러지는 통합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날이죠. 올해는 ‘고향을 품다, 평화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통일부가 주최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과 지자체별 자체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우리 사회가 하나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데엔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회원님께서도 무심히 지나쳤던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지요. 칼릴 지브란 ‘예언자’ 속 한 구절을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