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3T15:42:00

[요즘 서점가] 미·이, 러·우 전쟁 영향… 관련 도서 판매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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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국제 정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도서 판매도 급증했다. 프랑스 저널리스트 에밀리 오브리와 지정학 박사 프랭크 테타르, 지도 제작 전문가 토마 앙사르의 공저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사이)가 예스24 4월 첫째 주 사회·정치 분야 1위로 역주행했다. 2024년 7월 출간된 이 책은 120개의 지도와 함께 21세기 지정학적 흐름을 설명한다. 학계와 저널리즘의 시각을 바탕으로 현대 국제 질서를 입체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