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1T10:02:48

네팔 "우리가 만들지 않은 위기, 대가는 우리가"…美 등 온실가스 배출국에 보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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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정부가 이번 대홍수의 성격을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으로 못박고, 국제사회를 향해 대응을 촉구하는 동시에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들에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는 전날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문제를 국제사회에 강하게 제기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홍수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