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5T01:08:23

윤갑근·윤희근, 국힘 충북지사 예비경선 시작…"17일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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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 레이스가 현직 컷오프와 번복, 사전 내정설에 따른 후보 사퇴 등 우여곡절 끝에 15일 시작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윤갑근 변호사와 윤희근 전 경찰청장(가나다순)의 예비경선에 들어갔다.두 후보는 예비경선 시작일인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통해 당원과 도민을 향해 지지를 부탁했다.윤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이날 충주에서 진행한 출근 시간 거리인사와 충주자유시장 방문 사진을 게재하며 결전의 날 , 멈추지 않겠다 고 밝혔다.그는 홀대받지 않는 강한 충북, 경제는 강하게, 삶은 편하게 를 슬로건으로 민생을 우선하겠다 고 밝혔다.윤 전 청장도 페이스북에 1차 경선일의 아침을 맞으며 라는 글을 올려 고향 충북의 자부심을 되찾고 대한민국의 품격 있는 보수의 재건과 희망을 생각하며 여기까지 왔다 고 밝혔다.충북의 새로운 리더십을 표방한 그는 변화하는 충북, 잘사는 도민, 강한 충북 의 미래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대상 문자 메시지 투표와 자동응답(ARS) 안심번호 방식의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진행되며, 당원 70%, 일반국민 30%를 합산해 예비경선 1위를 17일 발표한다.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는 현역 김영환 지사와 1대 1 본경선을 펼친다.20일 토론회에 이어 25~26일 진행하는 본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과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며, 최종 후보는 27일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