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6T06:00:00
랜섬웨어, 암호화 대신 ‘유출 협박’이 트렌드… 국내는 中企가 취약지대
원문 보기랜섬웨어(Ransomware) 공격의 무게중심이 파일 암호화에서 데이터 유출 협박으로 옮겨가고 있다. 공격자는 시스템을 잠그는 데 그치지 않고 민감 데이터를 빼낸 뒤 공개를 압박한다. 백업 체계를 갖춘 기업도 고객 정보·영업기밀 유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따른 조사·제재 리스크, 평판 손상 등의 2차 피해까지 막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카스퍼스키는 5월 12일 공개한 ‘2026년 랜섬웨어 현황(State of ransomware in 2026)’ 보고서에서 지난해 랜섬웨어 피해 조직 비중이 전 지역에서 줄었지만 위협이 약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