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15:49:00

광주·세종 등 11곳 최고기온 갈아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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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0도가 넘는 맹렬한 폭염이 영남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3일 충청과 남부 지방에서 관측 사상 일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운 지역만 11곳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열흘간 폭염은 절정 구간에 진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