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4T07:00:00
해킹 홍역 치른 통신사, 차세대 양자암호로 예방주사
원문 보기이동통신 3사가 2030년 6세대(6G) 이동통신 상용화에 앞서 나란히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비통신 분야인 양자 기술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앞으로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터 성능이 급격하게 향상되면서 기존 암호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협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나란히 해킹 여파로 홍역을 치른 통신사들은 차세대 양자암호 개발을 통해 지난해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가 상용화를 위해 매진 중인 양자암호는 최근 AI와 양자컴퓨터의 발전으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