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52:00
평균 36세 가장 젊은 부촌으로… 성과급 풀리자 “금 사자” 골드러시
원문 보기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품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은 반도체 ‘수퍼 사이클’ 수혜를 고스란히 누리고 있었다. 동탄은 2000년까지만 해도 논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던 인구 1만명 정도의 농촌이었다. 그런데 2001년 10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 가동에 들어간 지 25년 만에 동탄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부자 도시로 탈바꿈했다. 동탄을 포함한 화성시 지역 내 총생산(GRDP)은 91조원(2023년 기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곳 중 가장 많다.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젊은이가 몰리면서 동탄 주민 평균 연령은 36.1세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