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23:37:43

미국행 거의 결정했었지만... ML 21억 오퍼 거절, 서울고 김지우 왜 후회하지 않았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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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 김지우(18·서울고)가 미국 직행을 포기한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김지우는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지금 당장 돈을 버는 것보다 미래에 더 큰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행복하게 야구하고 싶었다 라며 KBO 리그에서 먼저 증명한 뒤 미국에 가는 것이 나에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판단했다 라고 말했다. 지난 6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수의 구단은 김지우에게 최소 150만 달러(약 2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제안했다. 150만 달러는 1999년 성균관대 김병현의 225만 달러(약 33억 원), 2001년 덕수고 류제국의 160만 달러(약 24억 원)에 이은 역대 한국인 아마추어 계약금 3위 기록이다. 올해 경쟁자이자 친구 엄준상(18·덕수고)이 같은 금액을 받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입단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