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03:51:57

정원오, 본투표 하루 앞두고 "10년 무능 오세훈 시장 바꿔야…투표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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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이소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과 만나 투표를 독려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사전투표를 많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러나 본투표가 남아있어 내일 여러분 마음을 투표로 보여주셔야 변화를 만들 수 있다 고 말했다. 정 후보는 우리 시민들께서는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르는 후보를 원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흑색 비방, 네거티브 후보를 시민들께서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TV토론을 그렇게 하자고 해서 보장된 TV토론을 했더니 (오 후보가) 대답도 안 하시고 질문하는 것에 딴 대답만 하셨다 며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 후보 비방이나 하고 있는 TV토론 하기 위해서 하자고 했나보다. 정책선거를 해야 하는데 오늘 이 마지막날까지도 흑색비방 선거로 일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정 후보는 10년 무능, 무책임, 무사안일 오세훈 시장을 바꾸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려면 반드시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 며 투표하는 시민만이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