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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07:38:11
결승서 안세영 3연패 막아주길 바랐는데 中 기대 산산조각, 왕즈이 충격 탈락... 日 20세 유망주 에 무너졌다
원문 보기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중국마스터스 3연패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반면 안세영의 우승을 저지해주길 바랐던 중국의 마지막 희망 왕즈이는 안방에서 일본의 20세 유망주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중국마스터스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3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중국마스터스 3연패까지 마지막 한 관문만을 남겨놓게 됐다. 당초 소후닷컴 등 중국 현지에서는 왕즈이를 비롯한 자국 선수들이 결승에 올라 안세영의 대회 3연패를 저지해주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