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25T01:37:00

"욕실 청소 좀"…'당근' 하러 온 남성, 돌연 흉기 꺼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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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남양주남부경찰서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 앱을 통해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며 여성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 정오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가 저항하자 A 씨는 그대로 달아났으며, 약 6시간 만인 오후 6시 10분 서울 광진구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 씨는 목과 팔 부위 등에 상처를 입었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돈이나 물건을 빼앗기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당근 앱에서 B 씨가 올린 욕실 청소 구인 의뢰 글을 보고 접근했으며 B 씨를 화장실로 유인한 뒤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강도나 성범죄 등 강력범죄를 저지를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기존 특수협박 혐의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변경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 등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