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3T05:12:10
"초밥처럼 쥔 밥" 1년 공들인 '㎜의 승부'…GS25 삼각김밥의 심장[르포]
원문 보기마치 초밥의 밥알처럼 손으로 얼기설기 쥐어놓은 밥이 네모난 모양으로 컨베이어를 따라 쉴 새 없이 흘러나온다. 이후 성형을 마친 삼각김밥들은 자동화 저울과 검사 카메라를 차례로 지나 둥근 집합대 위로 모여 빙글빙글 돈다. 방진복을 입은 작업자들의 손이 분주하게 오간다. 라인은 멈추는 법이 없다. 편의점 GS25 ‘밥알이 살아있는 삼각김밥’에 적용된 새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