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01:29:13

네이버, AI 팩토리 계약구조 공개… GPU는 엔비디아·자금은 브룩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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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엔비디아의 10억달러(약 1조4300억원) 지분 투자와 브룩필드의 최대 90억달러(약 12조8800억원) 인프라 투자를 토대로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의 계약 구조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력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하고, 브룩필드가 조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재무 부담을 줄이는 구조다.네이버가 3일 공시한 ‘네이버 AI 팩토리 1단계’ 참고 자료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약은 지난 6월 발표한 총 1GW(기가와트) 규모 AI 팩토리 구축 계획 가운데 1단계인 200MW(메가와트) 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