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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00:48:07
문닫은 주유소의 변신…CU, 편의점으로 되살렸다
원문 보기CU가 폐주유소를 편의점으로 탈바꿈한 도시 재생형 점포 모델 CU 리퓨얼(Re:fuel) 을 선보였다. 1호점은 경기 포천시에 문을 연 소흘IC 점이다. CU는 전국적으로 폐주유소가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주유소는 2010년 이후 매년 100~200곳씩 폐업하고 있다. 폐주유소가 장기간 방치되면 지역 경관을 저해하는 유휴 시설로 남을 수 있는 반면 주요 대로변에 있어 진출입 동선과 넓은 주차 공간으로 상업시설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기존 시설을 편의점으로 리모델링해 신규 상권을 창출하는 리뉴얼 모델을 기획했다. 간판, 캐노피, 주차장 등 원래 건축물을 재활용해 점포 개발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이점이다. 또 유휴 공간을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이 이용하는 편의 공간으로 되살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