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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20:42:04
40도 폭염에도 15도까지 뚝 ...1400만원 인간 냉장고 불티
원문 보기서울에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고 유럽이 폭염에 휩싸이는 등 세계 곳곳이 극한 폭염 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일본에서 사람이 들어가 더위를 식히는 이른바 인간용 냉장고 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공구 제조사 트러스코 나카야마 는 지난 4월부터 사람이 들어가 몸을 식힐 수 있는 냉각 부스 도 히에몬 박스 (ど冷えもんBOX)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50만엔(약 1350만원)이다. 이 제품은 성인 1명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이동식 냉각 부스로, 내부 온도는 약 15도로 유지되며, 사람이 들어가면 5도의 찬바람을 분사해 단시간에 체온을 낮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