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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00:22:21
콩팥 이식받은 사람, 주 2시간30분 이것 했더니 기능 소실 막았다
원문 보기[정심교의 내몸읽기] 콩팥(신장)을 이식받은 환자가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이식받은 새 콩팥의 기능을 더 오래 유지하고 사망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이주한, 재활의학과 윤서연 교수 연구팀이 국군수도병원 최문채 군의관과 함께 신장이식 환자의 규칙적인 운동이 이식신장은 물론 환자 생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국제외과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IF 9) 에 실렸다. 만성콩팥병 환자가 꾸준하게 운동하며 콩팥 기능 저하와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지만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으면서 콩팥 하나에 의존하는 이식 환자에게 기존 결과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웠다. 특히, 콩팥 이식 환자가 운동했을 때 콩팥 기능이 유지되는지 영향을 분석한 대규모 연구는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