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02:00:00

한은 “불어난 레버리지 투자, 증시 하락기 다른 투자자 피해로 번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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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주식 시장이 최근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빚투(빚내서 투자)’ 및 레버리지 투자 상품의 증가가 향후 투자자 손실을 확대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은은 24일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지난해 이후 한국 주식 시장 상승으로 추가 수익을 노리는 레버리지 투자가 확대된 데 따른 위험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