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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05:20:26
설영우 너무 소극적, 공격 지원 못했다 현지 혹평... 즈베즈다도 UCL 충격 탈락
원문 보기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다. 세르비아 현지에서는 설영우를 비롯해 즈베즈다 선수단 전체를 향한 혹평이 쏟아졌다. 즈베즈다는 12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포엘 베르셰바(이스라엘)와 2026~2027시즌 UCL 3차 예선 2차전 홈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 앞서 지난 5일 원정 1차전에서도 0-1로 패했던 즈베즈다는 1, 2차전 합계 스코어 0-3으로 밀리며 UCL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대신 한 단계 아래 대회인 UEFA 유로파리그(UEL)로 무대를 옮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