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23:57:03

에이텀, AI 데이터센터·전장 수주 확대…자회사 청한전자 시너지로 재평가

원문 보기

에이텀이 본업인 고효율 평판 트랜스(변압기)의 수주 확대와 핵심 자회사 청한전자의 실적 퀀텀점프를 발판 삼아 기업가치 재평가에 나선다. 3일 에이텀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평판 트랜스가 전기차(EV)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변환 인프라로 적용처를 넓히는 가운데, 자회사 청한전자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성장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한전자는 MLCC, 전자파 차폐(EMC) 부품, 저항기 등 수동소자를 국내외 유수 제조사에 유통·공급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성능 서버 전원공급장치(SMPS·CRPS)에 탑재되는 고용량·고사양 MLC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