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4:55:57

금감원, 수도권 PF 325곳 밀착관리…18만호 주택공급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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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내년까지 착공·준공을 앞둔 수도권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325곳을 밀착관리한다. 약 18만호 규모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사업 지연 요인을 전수 점검하고 자금 지원과 인허가 등 필요한 지원을 사업장별로 연계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3일 금융업권 관계자들과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간담회 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주거용 PF 사업장 밀착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발표된 8·13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의 후속 조치다. 금융권이 대주단으로 참여한 수도권 규제지역 주거용 PF 사업장은 502곳, 약 30만호다. 금융권이 자체 펀드에 매각한 수도권 주거사업장 99곳, 약 3만호까지 합치면 총 601곳, 약 33만호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