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373위안…0.035% 절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2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미중 정상회담,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하 고시했다.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373위안으로 전날 1달러=6.8349위안 대비 0.0024위안, 0.035% 내렸다.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933위안으로 전일 4.2957위안보다 0.0024위안, 0.056% 올랐다. 11거래일 연속 절상했다.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9193위안, 1홍콩달러=0.87261위안, 1영국 파운드=9.1571위안, 1스위스 프랑=8.6709위안, 1호주달러=4.8735위안, 1싱가포르 달러=5.3355위안, 1위안=221.31원(1.39원↓)으로 각각 고시했다.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7분(한국시간 10시57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006~6.8009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746~4.2749위안으로 거래됐다.앞서 위안화 환율은 22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96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742위안으로 폐장했다.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530억 위안(약 33조9860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역레포가 5억 위안이기에 실제로는 유동성 1525억 위안을 순공급했다.이번주 인민은행은 역레포 3045억 위안을 주입하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 30억 위안을 회수하면서 자금 3015억 위안(67조54억원)을 순투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