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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2T04:53:03
종합특검, 한동훈 참고인 소환 결국 불발…"재소환 검토 안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3 비상계엄 이후 열린 당·정·대통령실(당정대) 회의 내용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조사에 불출석했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2일 오전 10시 한 의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려 했으나 불출석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팀은 (한 의원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면서 수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한 의원에 대한 재소환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 고 했다. 종합특검팀은 비상계엄 이튿날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회의 후속 차원으로 삼청동 안가 회동 이 열렸다고 의심하고 있다.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완규 전 법제처장 등이 안가 회동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와 내란 혐의 수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는 게 특검팀 시각이다.이와 관련 특검팀은 지난 6일 방기선 전 국무조정실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frie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