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장동혁, 논란 있는 건 사실이지만…대표 그만둔다고 지지율 오르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의 사퇴 및 2선 후퇴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선거하기 전에 당대표의 거취부터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잘못됐다 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에서 (장 대표가)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최근 몇 가지 부분에 있어서 국민의 시선에 미치지 못했던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은 사실 이라고 밝혔다.그는 당대표가 그만 두면 우리 정당에 대한 지지율이 확 올라가느냐가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겠는가 라며 전쟁을 앞두고 장수부터 바꾸겠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스럽게 봐야 한다 고 했다.이어 장 대표도 여러 가지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며 잘잘못을 따지고 거취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지금은 선거에 집중해야 한다 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부산에 지역구를 둔 김도읍·곽규택·김대식 의원 등이 무공천 과 복당 까지 언급하면서 보수 단일화를 요구한 것을 두고는 어쨌든 우리 당 후보를 빨리 공천해야 한다 고 반박했다.그는 공천받은 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공당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책무 라며 선거에 임하게 되면 정당은 후보자를 내고 그 후보자가 당선될 수 있도록 무슨 수를 쓰더라도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책무 라고 했다. 그는 일각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 선출(5월 6일)에 맞춰 자신의 원내대표 임기(6월 15일)를 단축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언제든 제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일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