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6T10:29:37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교섭 21차례에도 ‘제자리’… 노조, 대외 압박 확대
원문 보기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두고 21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임금과 복리후생은 물론 인사·평가제도 개선 등 주요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사측이 실질적인 협상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인천시와 국회 등을 상대로 대외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지난 6월 16일 진행한 16차 교섭을 포함해 이달 15일까지 총 21차례의 교섭을 진행했다. 그러나 노조가 제시한 임금 인상과 격려금 지급, 인사평가 절차 개선 등의 요구안을 두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