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 장동혁 "결집된 당심 토대로 민생정당 도약"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장 대표는 26일 오전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자유민주주의 국민주권 참정권 수호 라고 남겼다.이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 무엇보다 당원의 주권 강화에 힘을 쏟았다 며 당원 없는 정당은 존재할 수 없고 당원의 힘이 곧 정당의 힘이라 믿기 때문 이라고 했다.이어 당원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당원 중심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단계별 혁신을 차근차근 추진해 왔다 며 이재명 정권의 끊임없는 내란몰이와 정치보복에도 당원들의 결속은 더욱 단단해졌다. 꿈만 같았던 100만 책임당원 시대가 열렸고, 특히 2030세대의 국민의힘 지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고 설명했다.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끊임없는 실정과 폭정에도 우리 당은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고 성찰했다.이어 민주당의 입법 폭주 앞에 무력했다 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파괴를 저지하지 못했고, 한미동맹과 안보 붕괴도 막아내지 못했다. 부지런히 민생을 챙기느라 노력했지만 국민의 삶을 보살피는 데도 역량이 부족했다. 의석수의 열세나 남 탓 하기에 앞서서 제 자신의 부족함부터 깊이 성찰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남은 임기 1년 동안 당을 도약 시키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안으로부터 개혁하고 완전환 변화를 이끌겠다 며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 이라고 했다.이어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 로 나아가겠다 며 당원 중심 정당 을 토대로 민생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