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6T12:26:41

국힘, 추미애 '경기 재정 비상 상황'에 "주범은 전직 경기지사인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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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 재정을 비상 상황 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주범은 전직 경기도지사인 이재명 대통령 이라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의 오늘을 보면 대한민국의 내일이 보인다 며 대책없이 복지를 늘리고 돈을 뿌려댔다. 내 편을 챙기느라 도정을 방만하게 운영한 결과 라고 적었다.장 대표는 대통령이 되고도 똑같다. 돈 뿌리는 규모는 훨씬 더 커졌다 며 세금으로 내 편 챙기기는 끝을 모르는 정도 라고 주장했다.그는 내년 예산도 사상 최대로 편성한다고 한다. 틈만 나면 추경 타령을 멈추지 않는다 며 이제 겨우 1년이다 라고 했다.이어 4년 더 이렇게 가면… 이라며 이재명 정권 퇴출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는 일 이라고 덧붙였다.나경원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 지사의 경기도 재정 파탄 선언 은 이 대통령이 초래할 대한민국 부도 예언 이라고 적었다.나 의원은 무책임한 민주당식 탕진잼 정치가 다다를 수밖에 없는 예견된 파국 이라며 이재명·김동연 도정은 재난지원금, 지역화폐, 각종 현금성 지원, 현금 살포 정치 를 7차례나 반복하며 4조1957억원을 쏟아부었고, 그 재원을 일반회계가 아니라 각종 기금과 지방채로 메우면서 경기도 재정을 구조적으로 파탄냈다 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사실상 부도 라며 이재명의 성남 모라토리엄, 경기도 부도, 이재명의 대한민국 미래부도와 오버랩된다 고 했다.이어 투표조작질, 주가조작질, 세금폭탄 부동산조작질로 갈데까지 간 이재명 정권, 빨리 부도처리 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