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재선 이충우 여주시장 "시민의 믿음,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
원문 보기[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번 승리는 이충우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위대한 여주시민 한 분 한 분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공동의 승리이자, 여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민심의 승리입니다. 민선 8기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 여주시 최초의 재선 시장 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국민의힘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의 표정에는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교차했다. 이 당선인은 당선 직후 인터뷰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과와 과분한 사랑 덕분에 다시 한번 봉사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며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다음은 이충우 당선인과의 일문일답.-여주시 최초의 재선 시장 이 되셨는데 소회는. 우선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여주의 중단 없는 발전 을 열망하는 위대한 여주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전해주신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회초리 모두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오직 여주 발전만을 바라보고 묵묵히 나아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선거 슬로건이기도 했던 시작한 사람이 끝을 보겠다 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는데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은. 지난 임기 동안은 여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단단한 주춧돌을 놓는 시기였습니다. 이제 그 주춧돌 위에 세운 약속들을 확실하게 완성해 내야 할 때입니다. 시작한 사람이 끝을 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중단 없는 여주 발전이야말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선거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치렀다. 선거 이후 지역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도 중요한 과제일 텐데. 매우 중요한 지적입니다. 선거 과정에서의 치열했던 경쟁은 이제 뒤로하고, 이제는 여주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분들의 뜻까지 온전히 받들겠습니다. 반대편의 목소리도 경청하며 화합과 통합의 여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주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항상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직한 시장,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장이 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여주의 번영과 시민 행복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