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15:36:00
“퇴직 후 현금 흐름 만들기… 배당주 투자가 대안”
원문 보기2012년 초, 연말 인센티브 500만원을 손에 쥔 30대 직장인이 처음으로 배당주를 샀다. 당시 예금 금리가 3% 중반이던 시절, 연 6% 배당률을 주는 종목이 있다는 직장 동료의 말을 듣고서였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그는 삼성·코오롱 등 대기업을 다니다 49세에 퇴사하고 월 배당금 1000만원 이상을 받으며 살고 있다. 유튜브 채널 ‘리치노마드’를 운영하는 김채성씨의 이야기다. 최근 조선일보 경제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 스쿨’에 출연한 그는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에게 배당주 투자가 유력한 대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