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30T05:54:58

말리는 어른 없었다... 스벅 가야지 배재고 학생들 경위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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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코치 등 스포츠 지도자 징계는 협회에서 진행할 듯 최근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탱크데이 등 지역 비하성 구호를 외친 데 대해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청소년들의 이런 혐오·차별 행동은 결국 어른들을 모방한 결과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혐오차별 발언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 중이다. 30일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를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학교의 대처를 점검했다. 이날 해당 학생들에게 경위서를 받은 학교 측은 앞으로 생활교육위원회에 학생들을 회부할 예정이다....